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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의서 속 식치 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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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몸을 보양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약치(藥治)와 식치(食治)로 구분할 수 있다. 식치(食治)는 평소에 먹는 음식을 이용하여 질병을 예방 하거나 병행요법 혹은 보조치료의 수단으로서 연구 가치 및 향후 산업 개발가능성이 크며 기능성 식품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. 한의학에서는 음식을 통하여 사람의 건강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식양생(食養生), 약선(藥膳), 식이처방(食餌處方) 등의 용어가 사용되어 왔으며 이는 모두 식치(食治)의 범주에 포함된다. 본 연구는 한의학 전문가 외에 식품 전공자 및 유관계자들이 접근이 어려운 한의학 식치(食治) 관련 자료를 현대화하여 쉽게 활용하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. 역대 고전한의서에 담긴 의료의 내용을 기능성 식재료 측면에서 효능, 주의사항 등을 국역하고 정리하여 식치문헌자료 D/B를 구축하였다. 연구방법에 있어서 먼저 경험방 위주의 식치 대상문헌을 선정하여, 단방 요법을 본초 중심으로 묶고, 본초의 기원   이명   성미   작용부위  주의사항    복용량을 기재하고, 증상에 따라 해당 본초가 쓰였던 처방 및 조리법을 소개하여 문헌 고찰 및 활용 방안을 소개해 놓았다. 식치약재의 대상문헌은 약의 기능성을 음식에 응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거나 보조치료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양생(養生), 섭양(攝養), 약식(藥食), 섭생(攝生) 등의 개념이 포함된 문헌을 선정되었다.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방 위주의 간편한 처방을 기준으로 실생활에 활용된 경험방이 수록된 문헌 선정을 기본 목표로 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. 본 연구를 통한 고전한의서의 문헌 고찰을 통해 식치(食治)에 대한 원천 자료를 확보하여 관련연구에 활용 가능한 식치 DB를 구축하고, 이를 토대로 전통 한의약지식을 활용한 산업화 및 기능성 식품 개발에 응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.